[펌기사]UCC, 모바일TV 성패의 직접 요인

아직 우리나라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UCC는 현재 모든 마케팅 담당자들의 화두이자 숙제다.
그눔의 UCC가 머길래 다들 앞다투어 UCC를 외치는 걸까.

바로 더이상 기존의 매스 채널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마음을 열고 제품에 대해 접근하는 때는 바로 자신과 동일한 자격의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을 때 뿐이다.
따라서 UCC를 통한 제품 노출이 중요해 지는 것이다.

아직은 WEB을 중심으로 UCC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조만간 아래 기사처럼 모바일을 통해서도 UCC에 대한 불씨는 전달되리라 본다. 그 툴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WEB을 기반으로 한 보조적인 역할로 시작되리라 생각한다. 모바일 싸이의 비슷한 모습으로 처음엔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게 되는 모습이랄까.

하여간 UCC의 필요성이 증가되는 반면, 그 해답은 이제 찾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UCC, 모바일TV 성패의 직접 요인"

LSE 오르가드 교수, 연구논문서 전망

개인화와 쌍방향성, 특히 사용자 생산 콘텐츠(U CC)의 흐름이 앞으로 모바일TV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미래 방송 및 광고산업에 대한 모바일TV의 영향에 대한 런 던 정경대(LSE) 샤니 오르가드 박사의 최근 연구보고서는 미디어의 개인화와 쌍방향 성이 미래의 주요한 흐름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메이커인 노키아의 의뢰로 실시된 이번 조사 보고서는 모바 일TV가 등장,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방송보다 더욱 개인화, 은밀화된 경험을 갖게 될 것이고 이는 사용자나 콘텐츠 제공자, 광고주 모두에게 상당한 의미 는 갖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자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디오 콘텐츠를 직접 생산해 올리게 되는 반면 콘텐츠 제공자나 광고 주들은 자신들의 생산물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가는지 추적할 수 있게 됐기 때문 이다.

이 보고서는 특히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의 급속한 성장에서 보 듯 현재 유행되고 있는 사용자 생산 콘텐츠(UCC)의 향방이 앞으로 모바일TV 성패를 가르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점차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휴대 단말을 통해 비디오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다른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모바일TV라는 새로운 방송플랫 폼이 자연스럽게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현재 방송 프로그램의 30%를 소비자가 생산한 콘텐츠로 채우고 있는 미국의 `커런트(Current)TV'가 향후 모바일TV 미래의 중요한 좌표라고 덧붙였다.

rhew@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by 얀웬리 | 2006/11/18 22:35 | MARKET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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