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5일
적벽대전, 군주와 장수
적벽대전1을 얼마전에 봤다.
삼국지의 영웅들이 총출동하여 자웅을 가리는..
여기서 보면 주유가 자신의 병사들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장면이 나온다.
농민의 물소를 훔친 병사를 처형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주유는 그 범인을 알지만, 일부러 그 범인을 가려준다.
그러면서 외치는 것이, '단결'이다.
이는 두 가지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데,
첫째는 그 범인들의 충성도와 군주에 대한 신뢰를 극강으로 올리는 것 하나와,
둘째는 이를 통해 다른 병사들이 자신의 마음을 다잡게 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장수는 자신을 믿어주는 군주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다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강호(회사)는 어떠한가...
많은 사람들이 연봉이나 조건으로 회사를 쉽게 옮긴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강호의 도를 찾아 떠도는? 혹은 자신의 열정을 쏟아붇기 위한 군주를 찾아다니는 장수들이 허다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용맹한 장수는 많지만, 장수를 품을 군주는 없다.....
그것이 아쉬운 2009년 1월이다...
삼국지의 영웅들이 총출동하여 자웅을 가리는..
여기서 보면 주유가 자신의 병사들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장면이 나온다.
농민의 물소를 훔친 병사를 처형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주유는 그 범인을 알지만, 일부러 그 범인을 가려준다.
그러면서 외치는 것이, '단결'이다.
이는 두 가지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데,
첫째는 그 범인들의 충성도와 군주에 대한 신뢰를 극강으로 올리는 것 하나와,
둘째는 이를 통해 다른 병사들이 자신의 마음을 다잡게 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장수는 자신을 믿어주는 군주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다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강호(회사)는 어떠한가...
많은 사람들이 연봉이나 조건으로 회사를 쉽게 옮긴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강호의 도를 찾아 떠도는? 혹은 자신의 열정을 쏟아붇기 위한 군주를 찾아다니는 장수들이 허다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용맹한 장수는 많지만, 장수를 품을 군주는 없다.....
그것이 아쉬운 2009년 1월이다...
# by | 2009/01/15 18:57 | NOG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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