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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은 나로써는 매우 안타까운 책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언젠가 내가 경력이 쌓이면 이런 책을 반드시 써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의 내용과 100%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짧은 경험이나마 아직도 신입사원들이 몇가지의 사소한 실수들을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억울하게 자신들의 선입견을 망가뜨리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출연으로 내가 글을 쓸 일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 만큼 이 책은 이제 한참 사회생활을 헤쳐나가는 대리급, 과장급들에게 정말 참고할만한 실전 참고서라고 할만 하다.
물론 여기서 내가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실제로 여기에 있는 팀장의 모습, 리더쉽, 회사에 대한 attitude는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해주었다.


확실히 헤드헌팅 회사의 대표가 쓴 글이라서 그런지 어떤 것들이 회사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득점을 하게 하는지
경력관리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어서
아직 무식하게 노력만 하는 돌쇠형 회사원들에게는 꼭 한번 읽어보게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전히 이 책은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제공할 뿐, 중요한 판단은 본인이 할 수 밖에 없다.
즉, 이 회사의 CEO에게는 비젼이 없는지 이 회사의 발전가능성은 있는지 등등은 결국 내가 판단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 책을 통해 좀 더 나의 경력관리방식을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는 것은 큰 소득이다.
또한 '나'는 팀장으로써 같이 일할만한가에 대한 고민을 더 하게 하는 어려운 숙제도 아울러 떠맡게 되었다.

by 얀웬리 | 2009/03/28 09:44 | BOO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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